세뱃돈 5만원을 코인에 투자해 무려 2억원으로 만든 고등학생 (수익 인증) 부모님 허락하에 부모님 명의로 코인 거래소에 회원 가입해 거래를 시작했다는 김찬성 군은 "현재 10대가 코인 거래소에 넣어둔 금액이 40억 원 정도 되는 걸로 안다"며 "저는 철구라는 BJ가 코인 방송에서 몇 초 만에 몇백만 원을 버는 것을 보고 세뱃돈 5만 원으로 시작했다"고 전했다. 이어 "첫 거래 때 바로 1000원을 벌었다"며 "2월이 엄청난 불장이었는데, 한 코인을 사서 자고 일어났더니 두 배가 올라 있었다"며 "아빠에게 자랑했더니 더 투자하라며 100만 원을 주시더라. 그 돈으로도 이틀 후 60만 원을 벌었다. 바로 120만 원을 출금해 아빠에게 드렸다"고 설명했다. #될놈될 https://ift.tt/3FI3boB
'세뱃돈 5만원을 코인에 투자해 무려 2억원으로 만든 고등학생 (수익 인증) 부모님 허락하에 부모님 명의로 코인 거래소에 회원 가입해 거래를 시작했다는 김찬성 군은 "현재 10대가 코인 거래소에 넣어둔 금액이 40억 원 정도 되는 걸로 안다"며 "저는 철구라는 BJ가 코인 방송에서 몇 초 만에 몇백만 원을 버는 것을 보고 세뱃돈 5만 원으로 시작했다"고 전했다. 이어 "첫 거래 때 바로 1000원을 벌었다"며 "2월이 엄청난 불장이었는데, 한 코인을 사서 자고 일어났더니 두 배가 올라 있었다"며 "아빠에게 자랑했더니 더 투자하라며 100만 원을 주시더라. 그 돈으로도 이틀 후 60만 원을 벌었다. 바로 120만 원을 출금해 아빠에게 드렸다"고 설명했다. #될놈될 https://ift.tt/3FI3boB' https://ift.tt/3HjzLg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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